화학비료과 농약
link  꿈꾸는개구리   2022-09-12

화학비료는 질소N, 인P, 칼륨K 가 주성분으로 식물의 체격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된다. 즉 이 화학비료 사용의 주된 목적은 식물을 빠르게 수확하고, 크기가 크며 모양을 보기 좋게 재배해 상품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그 결과 식물이 향상돼서 상품성은 좋아졌지만, 토양에 과다하게 뿌려지는 화학비료 때문에 토양의 영양분 결핍 및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질소비료는 토양속 철 성분을 식물의 뿌리가 흡수하기 어렵게 하고, 칼륨비료는 칼슘, 마그네슘, 셀레늄의 필수 영양미네랄이 토양에서 손실되게 한다.

원래 토양에는 Ca, Mg, Se 등의 성분들이 불용성으로 물에 녹지 않는 형대로 존재하는데, 칼륨비료를 과다하게 뿌리면 칼륨비료에 함께 포함된 CI(염화이온) 때문에 수용성으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비가 오면 수용성의 미네랄들이 강과 바다로 빠져나가서 미네랄이 결핍된 토양이 되고, 이와 같은 토양에서 재배된 모든 농산물은 미네랄 결핍 및 영양 불균형의 문제점을 가지게 된다.

비료를 사용한 식물의 겉모습은 향상돼 그 자체로는 경제성이 있으나, 상대적으로 체질은 약해져 곤충 등으로부터 쉽게 공격을 받게 된다.

또한 곤충들이 식물의 표피를 갉아 먹거나 구멍을 뚫게 되면서 상품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곤충으로 인해 저하된 상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화학농약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결국 농약의 사용도 사람이 화학비료를 쓰면서부터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농산물에 사용되는 농약종류는 1.000여 가지로 살충제, 제초제 등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발암물질 또는 환경호르몬을 포함한다.

초기 농약은 주로 살충제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제초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농가에서는 인건비의 상승으로 풀을 뽑지 않고
제초제를 살포해 풀을 죽이고 있다. 그런데 제초제를 뿌리면 풀만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토양의 모든 미생물까지 죽게 돼 토양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게 된다.

아울러 지하수 또는 강을 오염시켜 궁극적으로는 그 물을 마시거나 사용하는 사람에게 악영향을 끼친다.

과거보다 여성들은 남성화되어 가고, 남성들은 '꽃미남' 소리를 듣기 좋아하는 여성화가 진행되는 것도 환경호르몬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

논두렁에 사는 개구리와 물고기들 중 암컷, 수컷이 동시에 있는 양성 개구리, 물고기들이 발견되는 것도 농약이 주는 피해의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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